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축제
지난 23일 부에나파크 소스몰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40회 사랑의 축제가 열렸다.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‘일어나라 빛을 발하라’를 주제로, 남가주 지역의 20여 개 교회와 단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.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장애인, 가족,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며 예배, 식사, 댄스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 [남가주밀알선교단 제공]사설 발달장애인 발달장애인 사랑 지역 소스몰 남가주 지역